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시정 홍보와 언론 대응을 이끌 신임 대변인에 스포츠·관광·문화·공공 홍보 전문 대행사인 ㈜더킹핀의 배미경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직위로 공모한 대변인에 배 대표를 임명했다.
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8월 초 공개모집 공고를 했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응모했다.
특히 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
배 신임 대변인은 민형배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민 시장과 같은 전남광주 해남 출신으로 알려졌다.
배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과 광주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
대변인은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 대변인은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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