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대구시장·경북도지사 회동. 경북도 제공대구시와 경북도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9월 통과에 힘을 모은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획 회의를 연다.
지난 7월 추진단 공동 단장을 시도 부단체장으로 격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 부칙 개정안을 검토하고 국회 설득을 위한 자료 마련 방안도 논의한다.
시도는 9월 정기국회를 통합 추진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법사위원과 여야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입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법안 심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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