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부울경 투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경남CBS 여야 의석수가 팽팽한 창원시의회에서 이해련 의장이 '긴장감을 통한 협치'와 '교섭단체 중심의 소통'을 의회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은 최근 CBS 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인터뷰에 출연해 취임 소감과 함께 여야 협치 방안, 대형 현안 사업 해법, 외유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국외연수 개혁안 등 의정 운영 구상을 상세히 밝혔다.
창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이 의장은 "17년 동안 쌓아온 의정 활동 경험과 성공, 실패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산적한 현안을 풀어가겠다"며 "경남에서 5명의 여성 의장이 배출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성별을 넘어 능력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현재 창원시의회는 국민의힘 23석, 더불어민주당 21석, 진보당 1석으로 여야가 팽팽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치열한 구도가 주는 적당한 긴장감이 오히려 의원들이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원내대표 중심의 교섭단체를 가동해 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협치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산해양신도시, 창원문화복합타운 등 오랜 기간 표류해 온 대형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의 '공동 책임'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집행부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여 시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창원시의회가 올해 하반기 국외연수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한 결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의장은 "선거가 있는 해에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 예산을 반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국외연수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의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실제 정책 발굴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연수로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해련 의장은 "창원시가 가야 할 길이 멀고 힘들지만 항상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며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통해 '일 잘하는 의회'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국재일 앵커 : 자 투데이 초대석 이어갑니다. 경남지역 지방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창원과 진주, 함양 등에서 여성 의장이 이따라 선출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이해련 의장을 만나봅니다. 여야의 의석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갈등을 조율하고 협치를 이끌어내는 의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마산해양신도시와 창원문화복합타운 등 장기간 표류해 온 대형 사업의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창원시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할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남 CBS 연결합니다. 의장님 안녕하세요.
▶이해련 창원시의회의장 : 안녕하세요.
▷국재일 : 네, 창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십니다. 앞으로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지 각오부터 말씀해 주시죠.
▶이해련 : 먼저 저를 믿고 이렇게 저를 뽑아주신 우리 동료 의원들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16년, 이제 17년째 지금 의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해온 많은 경험도 있고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고 여러 가지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경험이 많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노하우라고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그런 걸 총동원해서 정말 제가 의장을 하고 있는 동안 창원시의 산적해 있는 많은 현안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 전공이 있고 또 전문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창원시가 보면 지금 시장님께서도 공약하셨지만 일자리 10만 개를 만드시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자리를 가진 우리 젊은 층에 있는 분들이 과연 이 번 돈을 어디서 쓸까 보면 문화 인프라가 사실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부산이나 기타 지역으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말이면 그런 문화 인프라 구축하는 거에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재일 : 네, 의장님 올해가 17년 차 의정 활동이시군요.
▶이해련 : 네, 맞습니다.
▷국재일 : 네, 대단하십니다. 제가 모두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진주와 함양, 거창, 하동 등 경남 여러 지역에서 여성 의장이 이따라 선출됐습니다. 경남 지역 의회에서 이렇게 많은 여성 의장이 나오는 건 상당히 의미가 있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또 변화도 있었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장님은 이런 변화를 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십니까?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장. 시의회 제공 ▶이해련 : 네,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치문화 자체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 그리고 또 이렇게 여성 의장이 경남도에서 18개 시군 중에 다섯 분이 나왔다는 거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죠. 그렇지만 앞으로 볼 때는 어떤 성별보다는 능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성들도 이제는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그런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고 그렇게 됐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의 활동에 대해서 저도 사실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이런 정치적인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있다면 또 뒷바라지해 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재일 : 네, 물론 또 의장님께서 이렇게 선봉 역할을 해 주시면 밑에 후배들도 잘 따라오겠죠.
▶이해련 : 네.
▷국재일 : 예, 역시나 성별보다 능력으로 입증되는 사회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창원에는 마산해양신도시와 창원문화복합타운, 또 액화수소 설비 사업 등 장기간 표류하거나 해법을 찾지 못하는 대형 사업들이 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창원시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데 시의회에서는 어떤 해결책을 좀 제안할 방법이고 또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이해련 : 저희가 제일 고민하는 문제인 거 같아요. 창원시로 봤을 때 현안 문제 중에 숙제처럼 계속 갖고 있던 문제들인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창원이 안고 있는 최고의 짐이죠. 그런데 이 문제를 지금 집행부와 또 새로운 시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현장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의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의견들은 분분합니다. 한데 일단은 이 일을 집행부에만 맡겨서 너희들이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거예요. 창원시의회에도 공동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조사해서 어떤 계획서나 또 어떻게 진행하겠다라는 그런 게 있다면 저희도 꼼꼼히 체크한 다음에 협력할 수 있는 일이면 협력하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재일 : 이게 공동의 책임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마산해양신도시, 또 창원문화복합타운, 수소 사업 이것들은 단기간에 일어난 게 아니라 엄청 오랫동안 논의가 돼왔고 해법을 찾고 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창원 시민분들께서는 좀 답답함을 느끼는 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의회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해련 : 그런 말씀들도 시민들이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또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감시와 견제가 굉장히 중요하고 예산안도 그렇지만 집행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 외의 부분인 거는 저희가 조금 간여하기가,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국재일 : 그렇군요. 의회의 어려움도 있군요.
▶이해련 : 있죠. 계약을 체결하는 게 우리 의회에서 그런 것까지 간여를 심하게 깊이 할 수는 없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이게 뭐 입찰을 하든 공모를 했든 그런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렇게 깊숙이 간여해서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일에 충실하고, 다만 감시 부분이나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약하지 않았나 하는 부분에서 저희가 공동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본의회 개회하는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의회 제공 ▷국재일 :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좀 더 올바른 해결 방안들이 잘 찾아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의장님, 이번에 현재 창원시의회 구성을 봤더니 국민의힘이 23석, 민주당이 21석, 진보당이 한 석입니다. 거의 반반 정도의 구성을 갖추고 있거든요. 주요 안건마다 여야가 팽팽하게 맞설 가능성도 좀 예견이 되는데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장님은 어떻게 조율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이해련 : 네, 이 질문 참 많이 받은 거예요, 사실. 이렇게 동등한 입장으로 보면 항상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충분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죠. 어 그런데 지금 보면 이런 긴장감이 오히려 의원들한테 조금 더 노력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국재일 : 어 오히려 이런 구성이 더 의원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군요.
▶이해련 : 그렇죠. 한순간도 소홀할 수 없는 그런 거죠. 저희가 회기 때 회의를 한다든지 할 때도 차이가 많이 날 때는 솔직히 의원님들도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죠. 모두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긴장감이 있어도 괜찮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7월 1일부터 저희가 교섭단체가 조성이 돼서 교섭단체 활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정당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교섭단체에서 정당 간의 문제나 이런 문제는 많은 간담회와 토의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원만하게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7월, 8월 두 달을 저희가 일을 하면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함께 한 곳을 보고 갈 수 있다라는 그런 확신도 저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국재일 : 그렇군요. 지금 45분이 계신 거잖아요.
▶이해련 : 그렇죠.
▷국재일 : 두 달 동안 이렇게 같이 일하면서 우리가 좀 더 가능성 있고 좀 더 잘해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신 거군요. 그래서 제가 짚어드리고 싶은 게 그 다음이었는데 지난 의회에서는 사실 충돌하는 모습을 좀 많이 보여줬어요.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모습도 있었는데 특히 양쪽의 입장을 조율해야 할 의장의 역할이 충분하지 못했다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과거예요. 이번 의회에서는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 텐데 의장님만의 철학이라 할까요, 또 어떤 원칙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어떤 원칙이 있으십니까?
▶이해련 : 네, 저는 쭉 일을 해오면서 생각해 보면 의원님이든 어떤 직책을 맡고 있든 위원장이든 부의장이든 의장이든 본인이 갖고 있는 정치적 철학이나 원칙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규범 안에서 모든 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서 4대 때 불미스럽게 언론에 나온 많은 것들이 꼭 누구 한 사람 때문에 그렇다고 표현하기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일 자체를 보면 꼭 오른쪽이 맞았다, 왼쪽이 맞았다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충분한 토의나 논의, 이해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약했던 것을 지금은 협치나 교섭단체를 통한 간담회 등 여러 가지를 통해서 서로 간에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앞서 4대 때 해온 그런 절차를 보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국재일 : 반면교사 삼을 수 있겠군요.
▶이해련 : 네.
상임위원회 간담회를 하고 있는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의회 제공 ▷국재일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통인 거 같다라는 말씀으로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자, 지방의회 국외연수에 대한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걸 두고 그동안 외유성 연수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에요. 창원시의회는 올해 하반기 국외연수 일정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했다고 합니다. 맞습니까?
▶이해련 : 예.
▷국재일 : 이번 결정의 배경과 앞으로 국외연수를 운영할 원칙이 있다면 뭔지 좀 말씀해 주시죠.
▶이해련 : 선거가 있는 해는 기간이 짧죠. 선거 끝나고 나서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해외를 간다는 게 사실 준비해야 할 게 엄청 많아요. 가서도 무엇을 보러 갈 것이고 우리가 뭐를 벤치마킹할 것인지 기타 등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부 다 조사하고 계획하고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해서 의원님들 전체 의견을 여쭤봐서 '이번에는 가지 않는다'라는 걸로 결정을 했고 예산을 반환한 상태입니다. 국외연수 때문에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눈으로 보지 않잖아요. 시각이 그렇고 또 그런 사례들도 있었고요. 하지만 창원시 해외연수 문제는 타 도시하고 다르게 굉장히 건전하게 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같은 경우도 거의 의원님들이 배낭여행 하다시피 다녀왔습니다. 공공시설 방문하고 현장 가고 할 때도 거의 전철을 이용하고 기차나 시내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예전처럼 대절한 버스를 타고 다니고 그런 거는 거의 없었습니다. 세대도 자꾸 바뀌니까 충분히 그렇게 갈 수가 있습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많고 꼭 보고 와서 창원시 정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를 의원님들이 연구해서 찾아내고 볼 수 있게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정 패턴에 짜여 있는 것을 가는 게 아니라 의원님들의 의견을 다 수렴해서 해외연수를 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촘촘하게 계획을 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나서 창원시 정책 사업으로 만들어서 했던 좋은 사례들도 있습니다. 창원시가 해외연수에 있어서는 타 도시보다 굉장히 모범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재일 : 의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그런 과정을 통해 배우는 거라면 어떤 창원 시민이 나쁘게 말하겠습니까. 단순히 외유성이라는 색깔이 비쳐지니까 시민들이 지탄을 보내는 거겠죠. 의장님 말씀처럼 그런 교육과 우리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어떤 시민이어도 다 환영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끝으로 창원 시민과 청취자분들께 말씀 올려 주시면서 오늘 인터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CBS 부울경 투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경남CBS
▶이해련 : 우리 창원특례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경청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달간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창원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고 또 많이 힘들다는 거를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을 하면서 그 중심에 있는 건 우리 창원 시민들입니다. 항상 시민들을 생각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창원시가 갖고 있는 좋은 장점들을 우리 시민들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생활밀착형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재일 : 네, 시민들께 일 잘하는 의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해련 : 네, 감사합니다.
▷국재일 :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이해련 의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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