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수> 지역 현안을 단체장에게 직접 묻는 시간 <시장과 군수>입니다. 오늘은 한득수 임실군수와 함께합니다. 군수님 반갑습니다.
◆ 한득수> 감사합니다.
◇ 유연수>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서 근황이 좀 궁금한데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여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 한득수> 유달리 올여름은 더웠습니다. 군정에 입성하면서 현장을 누비면서 뜨겁게 이렇게 보냈습니다.
◇ 유연수> 임실이 최근에 가뭄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해결은 되셨나요?
◆ 한득수> 상당히 저수율이 23%까지 이렇게 내려가 있는데요. 그 와중에 지난번에 비가 와서 34%까지 약 10% 정도 이렇게 상승했습니다.
◇ 유연수> 이제 무더위도 가시고 제법 날씨가 시원해졌는데 이제 가뭄도 해결이 더 많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장과 군수에 오늘 처음 오신 것 같은데 취임하시고 제가 계산해 보니까 두 달 하고 열흘이 좀 넘었더라고요. 군정을 이끄시면서 바라본 임실의 모습 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이었나요?
◆ 한득수> 그간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애정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그런 신념을 가지고, 저는 평생을 농업 현장에서 살아왔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 와중에도 축협 재선을 통해서 농민이라고 하는 공간을 넓히고 관광과 농업 그리고 현재 일컬어지는 펫 공원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특히 저희가 주목하고 있는 기본소득을 우리가 지급함으로써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가지고 우리 농업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연수> 네 일단 지금 굉장히 바쁜 가운데서 챙겨야 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여러 가지를 지금 살펴보고 계신 와중인데 일단 지난 12년 동안은 임실은 관광과 또 치즈 산업 등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잖아요. 이제 민선 9기 한득수 군정이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기존의 성과들 가운데 이어가고 싶은 부분, 그리고 나아가서 또 새롭게 변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텐데 뭔지 궁금하네요.
◆ 한득수> 그래도 12년 동안 민선 8기가 이루었던 성과라고 하면은 당연히 출렁다리를 통해서 치즈 산업에 이르기까지
관광의 불모지였던 임실에서 전임 군수가 상당히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또한 독보적으로 많이 또 훌륭한 그런 관광산업의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그 관광산업과 함께 저희가 양축을 함께 가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9만, 10만이라고 하는 구간까지 관광 산업을 왔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한쪽에는 팍팍한 살림이 팍팍하다라고 하는 우리 농민의 소리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조화롭게 잘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가 그래서 결국
관광의 뿌리가 농업의 뿌리로 전달해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잘 되는 임실 농업을 다시 한번 만들어 내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관광과 농업 두 가지를 더 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실 텐데 군수님 취임 첫 결제 기억나시나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이었더라고요.
10월이 되기 전에 전 군민에게 인당 3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인데 농어촌 기본소득을 가장 먼저 추진하게 된 그 배경 그리고 앞으로 이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 한득수> 임실은 12개 읍면으로 이렇게 형성돼 있습니다. 1개 면이 많은 데는 7천 정도 되는 인구가 있고요. 적은 데는 1,500명 정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면 단위가 무너져 가는 그런 상권으로부터 시작해서 의료라든가 상가라든가 아니면 먹거리라든가 아니면 기본적 생활을 할 수 있는 목욕탕이라든가 이발소에 이르기까지 그런 붕괴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 이것이 소멸 지역이 갖고 있는 공통된 과정이다 이렇게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적 삶을 영유하기 위해서 국가가 튼튼히 가기 위해서는 균형 발전하는 두 가지 화두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화두 속에서 저희가
약 72억 정도 재원 마련을 통해서 특히 그 재원에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걷어내고 꼭 필요한 예산은 다시 만들어가면서 이렇게 세출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고요.
◆ 한득수> 이걸 통해서 의료라든가 기본적인 인프라는 의료라든가 돌봄이라든가 교통이라든가 생활이라든가 또 취약계층까지 함께 아우르는 그런 기본 사회를 통해서 만들어 가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유연수> 72억 원 전액이 군비라면서요?
◆ 한득수> 저희가 이제 월 5만 원씩 하면은 이제 재원을 이렇게 해서 60만 원까지 이제 1년 12달 이렇게 만들었던 재원이 한때 있었습니다.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다만 다는 못 하더라도 절반이라도 30만 원이라도 지급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기본소득 위원회가 만들어지고 TF팀이 구성돼서 차기 우리가 기본소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초를 선지급해서 다듬어 가야 된다 이렇게 해서 먼저 시작하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 유연수> 알뜰하게 이렇게 72억 원을 마련을 하셨는데 그 부분이 이제 임실군 또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자금이 됐으면 좋겠고요. 또 마침 또 이제 다음 달이에요. 임실의 대표 축제입니다.
임실엔 치즈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예년하고 좀 많이 달라진다고 들었어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 주시죠.
◆ 한득수> 혹시 우리 아나운서 선생님께서 우리 축제에 한번 와보신 적 있으세요?
◇ 유연수> 저는 매년 갑니다. 너무 좋은 축제라 아이들 데리고 항상 가는데
◆ 한득수> 대한민국의 1호라고 할 만큼 대표 이렇게 축제로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졌다는 그런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상권과의 그런 연계성도 좀 부족했고 이런 것들을 좀 보완하기 위해서 치즈 테마파크라고 하는 지정된 공간 외에 읍내까지 나와서 개막식을 하게 되는 그래서 국민과 함께 즐기고 또 국민의 상권도 함께 이뤄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필요하지 않았나 이래서 이번 개막식은 시장 내에서 이렇게 도로에서 우리 국민을 모시고 이렇게 하게 됐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누가 뭐라 해도 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이런 것들이 잘 뒷받침돼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고, 저희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8일부터 11일까지 이제 이렇게 나흘간 열리는데 이번에는 개막식을 읍내에서 연다. 저도 항상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그 테마파크도 너무 잘해놨지만 항상 거기만 둘러보고 다시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서 읍내도 한번 이렇게 돌아볼 수 있는 뭔가 있으면 좋겠는데 근데 이번에는 아예 관광객들 방문객들을 읍으로 먼저 초청을 해서 이렇게 진행을 하시는군요.
◆ 한득수> 저희가 더 즐거움이 있다면 시골이라는 늘 품속에서 살았던 우리 농촌의 현실도 그대로 여과 없이 드러냄으로써 우리 군민도 이렇게 행복 지수를 높여가며 살고 있구나 라는 것도 드러내서 한번 시골 장터도 가감 없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유연수> 네 좋습니다. 이때가 또 연휴 기간이잖아요. 저도 꼭 방문을 하겠습니다. 기대가 되고요. 지난해
임실을 찾은 방문객이 아까 9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본 것 같은데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또 기대하게 되는데 군수님께서는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그래서 개막식 식도 읍내에서 여는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또 어떤 변화들을 준비하고 계세요?
◆ 한득수> 저희가 천만 관광 시대를 만들기까지 투자와 계획 그리고 여정을 갖고 애정을 갖고 했던 전임 군수의 상당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또 국민도 함께 호응하는 데서 만들었고요.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머무르지 않고 스쳐 가는 관광으로 마무리되어서 늘 거기에 대한 갈증을 느꼈습니다. 또한 투자 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의외의 질타도 상당 부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머무르는 공간으로 또 시장과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관광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보고 그런 관광은
펫 공원을 중심으로 한 치즈 테마파크, 출렁다리 이런 삼위일체를 대서 우리가 한번 치러보자 이렇게 해서 머무르는 관광지로 만들고 특히 기본소득까지 포함해서 시장의 현금 흐름도를 높여서 잘 사는 임실 또 행복한 임실을 한번 만들어보자 이런 것이 저희 계획의 주간이었습니다.
◇ 유연수> 외부인들도 오시고 또 군민들도 기본소득 받은 그 돈으로 또 시장이 또 북적북적 또 오랜만에 또 축제 분위기가 더 살 것 같네요.
◆ 한득수> 아마 10월 정도 되면 30만 원 기본소득을 아마 지급할 걸로 이렇게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희는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유연수> 네 알겠습니다. 군수님께서 아까 서두에 소개하셨듯이 오랫동안 농축산업 현장에서 활동을 하셨잖아요. 조합장도 두 번이나 하시고 농업을 임실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강조하고 계세요. 농축산업 예산 비중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이 농업과 축산업이 앞으로 임실의 새로운 소득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변화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한득수> 그간의 이제 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그런 화두가 이제 저희에게 주어졌었습니다. 다만 관광 산업이라고 하는 쪽에 한 축이 올라가다 보니까 반대 방향이 우리 농업의 축은 다소 아쉽게 낮아져 있었습니다. 한때 30%까지 예산을 투자해서 농업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끌어왔습니다마는 이제 17%까지 떨어지는 그런 상황에서 생산비 비중은 높아지고 특히 투입한 예산은 줄어듦으로써 우리 농민에게 상당한 고통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이래 봐서 관광산업과 농업을 함축에 두고 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것을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저희가
단계적으로 25%까지 농업 예산을 끌어가겠다 끌어올리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또한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현실화하겠다. 예컨대 10년 전 5년 전에 책정했던 농기구 값이 현재는 많이 상승돼 있어서 그 상승된 현실화를 통해서 50%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 농민의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는 그런 마중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현재 농업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팜이라든가 식물 농장이라든가 이런 단계까지 현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가 꼼꼼하니 매칭 사업을 통해서 이루어내서 우리 농민들이 희망이 되는 그런 삶으로 또 돌아오는 귀농해서 농업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찾아서 제시해서 임실군이 희망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농축산업 예산을 25%까지 끌어올리고 농가 보조금도 50% 이상 상향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농축산업이 또 발전을 해야 또 임실의 관광도 중요하지만 정말 양대 산업이 발전을 해야만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까지 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꼽자면 저는 치즈 그리고 옥정호 이렇게 두 가지가 딱 떠오르는데 이제 앞으로 또 군수님 뭐 10년 20년을 내다봤을 때 치즈와 옥종호를 잇는 임실의 새로운 성장 동력 키워드를 제시하신다면 뭐로 말씀하실까요?
◆ 한득수> 저는
반려산업의 명견랜드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유연수> 반려산업의 명견랜드 혹시 군수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 한득수> 저는 키우지는 않고 있는데요. 엄청나게 반려견을 좋아합니다.
◇ 유연수> 그러시군요.
◆ 한득수> 사랑에 빠질 정도로 좋아합니다.
◇ 유연수> 설명을 더 해 주신다면요?
◆ 한득수> 저희는 이제 축이라고 보면 이제 치즈 테마파크하고 출렁다리의 축이 있습니다. 그 2개 축에다가 하나 더 보탠다면 명견랜드라고 하는 의로운 개 특히 국어책에서 나왔던
의로운 개가 주인을 구하는 그런 그것의 역사적 그런 사실도 저희가 자산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 유연수> 오수의견이죠.
◆ 한득수> 네 그런 오수의견의 그런 자산을 더 한층 인프라를 구축해서 명견랜드로 승화시켜서 세계적인 그런 명소로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1500만의 반려인들이 공감하는 공간까지도 충분히 방향에서 만들어 내서 펫이라고 하는 공간이 오시기만 하면 즐거운 하루가 되는구나.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과 가족과 함께 내가 임실 명견랜드를 가면 정말 행복하구나라고 하는 공간을 만들어서 함께 이루는 성장 동력도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펫 푸드라고 하는 것도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 산업과 반려 산업이 필요로 하는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함께 축을 이루어서 만들어 보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1,500만이나 되는군요. 반려인들이. 이 반려인들이라면 임실의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되는 필수로 그런 어떤 인프라와 테마파크 그리고 관련 산업들을 준비하시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히신 것 같아요. 기대가 되겠고요. 민선 국기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또 임실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제시하셨어요. 지금 예산 수준의 거의 2배 가까운 것 같은데 국가 예산과 공모 사업 확보를 포함해서 어떤 전략으로 1조 원 시대를 만들어갈 계획인지 그것도 궁금한데요.
◆ 한득수> 저희 임실군은 약 5,700억 정도의 이제 이렇게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늘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그래도 조금 더 상향해야 하지 않나 이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뤄내기 위해서는 그래 맞아 우리가 그래도 국가 매칭 산업을 함께 끌어서 우리가 필요한 부분을 충분히 하드웨어까지 포함해서 만들어 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거기에는 두 가지가 또 있습니다. 우리의 숙원 사업이었던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또한 그
숙원 사업들을 우리가 매칭 사업과 함께 국회와 특히 이제 우리 정부와의 소통을 민주당 군수로서의 소통을 더 확대하고 그간의 무소속 군수가 이루지 못했던 그런 결과를 민주당 군수로서 같이 협업해서 이루겠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요. 저희가 대형 국책 사업으로는 460억 정도에 이제 약 500억 정도 되는 우분 연료화 사업이 있습니다. 우분 연료화 사업을 먼저 추진해서 길을 트겠다고 2028년도 본공사가 이렇게 착수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고요. 저희가 또 야심 차게 준비한 게 이·통장 연수원이 있습니다. 저희가 새마을지회라든가 연수원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마는 대한민국에 10만 명 정도가 되는 이·통장이 계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이·통장 연수원이 없어 세계적 교육 장소가 없습니다.
◇ 유연수> 전국적으로도 없나요?
◆ 한득수> 지금 하나도 없어요. 근데 그 이·통장 연수원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기관이 없다 보니까 저희도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외부 공기업을 유치하기는 우리 현재 상황으로는 녹록지 않았다. 그러면 저희가 개발해서 그것을 임실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입법화해서 임실에서 만들도록 이런 이제 인프라적 구축을 좀 해야겠다. 거기에는 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KTX라고 하는 그런 공간을 현재 추진 중에 있어서 거의 완성 단계에 가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그걸 통해서
서울이라든가 전라남도 끝자리까지 포함해서 1시간 반 거리면 어디나 다 올 수 있는 중부권의 교통 요충지로 아마 임실이 떠오를 겁니다. 그러면 이·통장 연수원을 유치하는 데 다소라도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요. 저희가 임실군에는 119 체험센터가 또 있습니다. 긴박할 때 요즘은 재난이 재난이 많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이장이라든가 통장님들이 마지막 일선에서 이렇게 하는 그런 사람을 구명하고 살리고 통제하고 특히 연결하는 그런 것까지 다 하고 계시는데 그런 것을 한번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 장소가 아마 119 체험센터도 저희가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 장점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런 상황에서도 저희가 예를 든다면 호국원 안보 테마공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현재 협의 중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하게 계시다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을 건국하면서 애국하면서 또 운동 항일 운동하면서 살았던 우리 군인 가서 또 희생됐던 그런 희생의 덕으로 저희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겠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그냥 두는 것보다는
우리가 호국원을 다시 한번 재조명해서 교육 장소로서 아이들에게 보훈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서 한번 만들어보자. 그래서 미디어 아트라든가 이런 걸 다 해서 어린아이들끼리 하루 쉬어가면서 조상의 얼을 되새기는 그런 공간까지도 저희가 현재 협의 중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너무 좋네요. 저는 이제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까 그 반려견 테마파크도 그렇고 이런 역사의식을 또 키울 수 있는 애국심도 키우고 이런 시설이 있다면 임실 매주 놀러 갈 것 같은데요.
◆ 한득수> 저희 아이가 이제 그 호국원을 초등학교 때 한번 데리고 가 본 적이 있습니다. 갔더니 거기에 보니까 탱크도 있고 비행기도 있으니까 신기했던가 봐요. 실물이다 보니까 거기서 올라타면서 마지막 집에 가면서 아빠 나는 크면 군대를 한번 가고 싶어 군인이 너무 멋지다고 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진짜 헌병 특무대를 다녀왔고 하사로 제대를 했습니다. 사병으로 갔어요. 아마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연수> 교육적으로도 참 좋은 이런 또 시설을 또 계획 중이시군요. 이장 통장 연수원도 참 신선한 그런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부디 이런 계획들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또 열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임실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가 아까 말씀하셨던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순환도로 등 관광 인프라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현재 추진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들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시죠.
◆ 한득수> 사실 KTX가 임실에 정차하지 않음으로써 환승해서 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단계를 하나 줄여줘서 KTX가 정차함으로써 환승하고 바로 올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해서 이제 출발점을 삼아서 현재 하고 있고요. 그동안 전북연구원이라든가 여러 타당성 조사와 이제 정책 논리를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저희가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왔었습니다. 또한 최근 국가 철도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KTX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을 마치는 그런 과정까지도 현재 이렇게 밟아왔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앞으로 KTX 정차와 함께 옥정호 순환도로 그리고 특히 반려 산업이라고 하는 그런 공간에 이르기까지 세 군데를 하나로 테마형으로 묶어서 쉬어가는 머물러 가는 그런 임실을 만들어서 정말 그래 내가 가서 보니까 임실이라는 공간이 시골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될 수가 있구나. 우리 농업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그렇게 되신다면 우리 아나운서 선생님도 한번 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유연수> 알겠습니다. KTX 임실역에는 또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겠지만 임실에도 기관병들이 많이 있잖아요. 35사단 기관병들 휴가 나가고 들어오기에도 굉장히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한득수> 저희가 35사단과 탄약창이 또 있습니다. 천만 관광이라는 그런 관광객도 계시고요. 이런 인프라적인 공간이 있다면 우리 군인도 계신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 유연수>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 이제 4년 뒤 임실 군민들에게 군수님이 이끄시는 임실 그리고 군수 한득수 어떻게 기억되기를 바라십니까?
◆ 한득수> 임실군은 민선 9기 오기까지 행정가 출신도 해보셨고 정치인도 해보셨고 사업가도 해봤습니다. 다만 농민이 직접 경영이라고 하는 틀은 한 번도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제가 농민군수라고 자청해서 현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농민의 애절함이 묻어 있다 이렇게 보고요. 저희는 임기 내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특히 우리 군민과 행정과 또 지역의 상권과의 그런 인프라적인 것을 구축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특히 초심을 잃지 않고 마무리된 군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군수로서 살겠다. 그래서 제가 표어도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나는 임실이라고 하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거창한 표어만 있으면 딱딱해진 분위기가 될 것 같아서 저희가 유연하게 군민들의 피로감도 덜 하는 그런 표어로 한번 만들어보자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고 보고요.
전 다시 마무리가 되면 농민의 아들로서 농촌으로 다시 들어가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이 되겠다. 이럴 만큼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연수> 임실 군민들을 두루두루 챙기시면서 또 농업 전문가로서 또 그 분야의 산업도 발전시키는 그런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 한득수> 예 고맙습니다.
◇ 유연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장과 군수 한득수 임실군수와 함께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 한득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