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본점. 전북은행 제공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5천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운전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의 만기연장 대상 기업으로, 신규 대출 2500억 원과 만기연장 2500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 규모의 상업어음 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 매출 감소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결제와 직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인 자금 수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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