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 보라매축구장에서 '광주전남 축구연맹 가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축구연맹 제공35년 전통을 이어온 광주전남 축구연맹 가을 축구대회가 열려 전남광주지역 축구동호인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전남 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 보라매축구장에서 '광주전남 축구연맹 가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남광주지역 축구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70대 리그전과 중장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기존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종 광주전남 축구연맹 집행위원장과 총무위원장인 오지은 광주 서구의원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행사를 진행했다.
양부남·정준호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구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정달성 광주전남 축구연맹 회장은 대회사에 앞서 민요 한 소절을 불렀다.
정 회장은 "토크콘서트에 노래가 빠지면 되겠습니까"라며 "35년 동안 전남광주 생활축구를 지켜온 선배 축구인들과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생활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축구연맹이 현장에서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양부남 의원은 "정달성 회장의 노래 덕분에 가을 정취가 더욱 살아나는 것 같다"며 "다음 행사에는 저도 색소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의원도 "제 상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인 만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축구연맹은 35년째 전남광주지역 축구동호인들과 함께 각종 축구대회를 열며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화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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