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고등학생들의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오는 15일 효정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4개 고교의 1~2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에 운영된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6명이 상담교사로 참여한다.
상담은 교사 1인당 학생과 학부모 1명씩 매칭되어 회당 50분씩 총 3회에 걸쳐 심층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관련한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담교사들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은 물론 구체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을 중점적으로 조언하게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상담이 학생들이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