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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천정비사업 주민 체감도 떨어져"…사전조사·잡목 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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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14일 행정사무감사 진행

강릉시의회 제공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14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각 상임위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위원회 함은선 의원은 "관행적 홍보 방식을 개선해 강릉시만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객관적 성과 지표 마련과 시정 모니터단을 활용한 피드백 체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중구 의원은 인터넷 법률 정보 서비스 용역의 차별성과 실효성에 대해 지적하며 "AI 발전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향후 유사 용역 추진 시 예산 절감과 효과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산업위원회 최종혁 의원은 "하천 정비사업의 주민 체감도가 떨어져 아쉽다"며 "소하천의 경우 폭우로 인한 직접적인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사전조사 및 잡목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연 의원은 "행정안정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보행 환경 종합 정비사업' 선정으로 구도심 개선을 진행하는 만큼 보행환경 및 관광객 편의, 물류 동선을 모두 고려해 사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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