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문 제공기독교한국침례회가 오늘(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부흥의 새 시대로'를 주제로 제116차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1,38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발전 방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새 회기를 이끌어갈 의장단도 선출할 예정입니다.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는 "새로운 회기를 맞아 교단을 살릴 올바른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최인수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회기 동안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서 수고한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하나님의 말씀과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정체성으로 부흥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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