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유튜브 캡쳐부산시가 청년분야 정책 고문으로 재단법인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을 위촉한다.
시는 15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에게 청년분야 정책 고문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이사장은 위촉 기간 2년 동안 부산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문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중앙 청년정책 기관과 관련단체의 협력 체계 구축, 부산 청년정책 현안 자문, 현장 의견 정책 반영, 부산형 우수사례 전국 확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청년재단과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성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국무조정실 소관 재단이다. 청년지원 모델 개발과 맞춤형 자립 지원,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청년정책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청년재단은 부산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 청년정책 관련 자문, 정보 교류와 전문역량 지원, 부산형 청년 정착 우수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청년재단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부산의 정책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청년이 기회를 찾아 성장하며 오래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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