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교체 출전' 이정후, 2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77로 소폭 상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정후. 연합뉴스이정후.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으나,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이정후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올랐다. 아쉽게도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인 9회초에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깔끔한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의 침묵으로 인해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7(520타수 144안타)로 약간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주전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타선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7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