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모습. 천안동남경찰서 제공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벌여 교통법규 위반과 과태료 체납 차량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천안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이륜차 등의 소음 기준 초과와 불법 개조 여부, 교통법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하고 60일이 지난 차량 등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과태료 징수와 번호판 영치도 진행했다.
단속 결과 과태료 미납 차량 4건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8건에 대해서는 통고처분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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