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제공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인센티브 22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32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 중 3개 대학만이 S등급을 받은 가운데, 경상국립대는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대학의 혁신 역량과 과제 이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경상국립대가 제출한 혁신계획서에는 학부 경쟁력 강화, 연구 성과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혁신 체계 구축 등을 비롯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담겼다.
특히 이번 혁신계획서에는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 및 AI 거점대학 조성 등 교육부의 패키지 지원사업과 관련된 핵심 청사진도 담겼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확보한 총 322억 원의 사업비를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혁신계획서에 담긴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해 향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S등급 획득과 322억 원 사업비 확보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혁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남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초격차 거점국립대학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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