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제공강원 강릉시의회는 15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각 상임위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위원회 김학래 의원은 "장애인 긴급·단기 보호 시설의 정원과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보호자 사후나 긴급 상황 시 발달·성인 장애인을 적기에 보호할 수 있는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규 의원은 "주민참여예산과 시 일반·숙원사업 간 중복성과 낮은 집행률을 개선하도록 사업 구분을 명확히 하고, 집행 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위원회 김용남 의원은 "현장과 맞지 않는 규제로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규제개혁 및 우수사례 포상으로 시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학진 의원은 "주택단지 인근의 건설기계 불법주차로 주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서간 협조를 통해 차고지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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