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가 2026년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했다. 광산구의회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에 의원연구단체 3개가 만들어져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선다.
전남광주 광산구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지원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활동할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총 3개로 △정책 및 시책 등의 개발 △연구를 위한 자료 수집 △현장 조사 △각종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추진한다.
먼저 6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반도체산업 정책 연구단체'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지원 과제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광산구 스마트 범죄예방 안전도시 연구단체'는 4명이 소속됐으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 도입 방안을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4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AI교육 및 미래인재양성 연구회' 지역 교육․산업 여건을 반영한 AI교육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들 단체는 올해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을 진행한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3개 연구단체가 내실 있는 연구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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