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16일 울주군 웅촌면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편백마을을 방문해 울산 쌀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제공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주군 웅촌면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편백마을을 찾아 울산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울산 쌀 소비를 촉진하고 시설 거주민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종삼 본부장과 이기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농협은 지난해 3월 편백마을과 '1사 1시설 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 방문 봉사와 로컬푸드 나눔, 거주민들과 함께하는 태화강 생태관 탐방 및 울산 쌀 전달 등을 진행했다.
올해 3월에도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 단원들과 함께 편백마을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종삼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사랑을 잇는 나눔 활동을 통해 농심천심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울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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