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실무 교육과 제약·바이오 현직자 특강, 항공 산업 현장 탐방 등 3개 프로그램을 잇따라 진행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서는 AX 리터러시 교육이 실시됐다.
지역 청년 21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와 노코드 도구 활용, 지역사회 문제 발굴, AI 서비스 기획, MVP 개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수행해 전원 수료를 완료했다.
이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현직자 특강에서는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104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셀트리온 현직자는 SCM, QC·QA, 제조, 생산 관리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과 이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선택과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재학생과 지역 청년 40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를 찾아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를 살펴보고 현직자들과 교류했다.
김기성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직자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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