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여수문화재단, 2차 이사회 개최 사업 준비 본격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27년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의결…10월 28일 공식 출범

서영학(앞줄 가운데) 여수시장을 비롯한 여수문화재단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서영학(앞줄 가운데) 여수시장을 비롯한 여수문화재단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재)여수문화재단은 14일 여수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는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과 조직 체계, 예산 등 주요 안건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와 감사, 여수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7년도 사업계획(안) △2027년도 일반회계 수입·지출 예산(안) △여수문화재단 조직 및 정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여수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설립 이후 직원 채용과 조직 구성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재단은 옛 문수동 행정복지센터(여문1로 71)에 자리잡았으며 최근 직원 6명을 신규 채용, 1국 3팀 9명 규모의 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서영학 여수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데 이어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청춘버스킹, 여수재즈페스티벌 등 총 15개 사업을 이관·위탁받으면서,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여수문화재단 서영학 이사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단 출범 초기에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버넌스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금부터 토대를 탄탄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문화재단은 다음달 28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는데 나설 예정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