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유공자법 통과를 촉구하는 정당·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16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렸습니다.
회견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등 범여권 의원들도 동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5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유가족들의 천막 농성을 방치한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거대 야당인 민주당을 향해서도 좌우 눈치 보기를 멈추고 결단력 있게 민주유공자법 통과를 주도할 것을 압박했습니다.
특히 최근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제2의 제3의 이진숙이 안 나오게 하려면 민주유공자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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