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김상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장, 정재훈 미래교육국장,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 경남교육청 제공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창원NC파크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경남지역 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가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평소 프로야구 경기 관람 등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지역 읍·면 소재 학교의 교육가족을 우선 선정해 참여 기회를 제공햇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체육·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농협은행은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평소 스포츠·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의 교육가족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문화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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