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혁(오른쪽) 제주관광공사 홍보과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을 매개로 환경과 지역경제,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제주형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관광공사는 ESG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광복지를 연계, '제주형 ESG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복지관광 기본사회 모델'을 마련해 관광을 새로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고, 도내 공기업·금융기관과 상생 협력 기금을 조성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했다.
'그린 제주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7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제주지역 공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매년 우수한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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