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세계무술박물관을 운영하고 다음달부터 폐관 절차를 밟는다.
박물관 건물을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부권 광역발명센터(가칭)'로 활용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절차다.
충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부 유물과 기념품, 소장물 등을 이전한 뒤 10월 31일 최종 폐관할 예정이다.
김정은 박물관장은 "폐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12월 문을 연 세계무술박물관은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의 무술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세계무술축제 참여국들로부터 기증받은 무기, 복식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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