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日 스마트폰, 안드로이드가 54.1%…아이폰과 격차 확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2월보다 3.3%p 상승…가격 대폭 인상 아이폰 점유율은 45.6%로, 3.4%p 하락

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 이미지. 연합뉴스구글 스토어 오모테산도 이미지. 연합뉴스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OS(운영 체제)를 쓰는 안드로이드폰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전을 이어 가고 있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통신 업계 조사 기관 MMD 연구소가 지난달 초 18세부터 79세까지 남녀 3만 483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은 54.1%였다.

지난 2월 조사 때 50.8%보다 3.3%p 상승했다.

반면, 애플 아이폰(iOS) 점유율은 45.6%로 지난 2월 49.0%에서 3.4%p 떨어졌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점유율 격차는 지난 2월 1.8%p에서 지난달 8.5%p로 대폭 확대됐다.

점유율 격차 확대 배경으로는 아이폰 가격 인상이 꼽혔다.
 
애플은 지난 7월과 이달 일본 내 아이폰 판매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했다.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 경우 출시 당시 9만 9800엔(88만 6천 원)이었으나 12만 4800엔(110만 8천 원)으로 무려 25% 급등했다.

MMD 연구소는 아이폰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 더 많은 고객이 이탈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연구소는 "10만 엔(88만 8천 원) 전후 가격대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구글 픽셀 10a'와 삼성전자 '갤럭시 A57 5G'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