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혁신 교육원' 개소식 홍보물.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AI 융합혁신 교육원' 개소 행사를 열었다.
교육원은 원주시 혁신로 지식산업센터 8,9층에 AI 실습·강의 교육장과 GPU 기반 교육환경 등을 갖추고 의료산업과 연계한 버티컬AI(특화 인공지능) 기반 특성화 의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문교육은 △AI기본과정(기초) △ 디지털헬스 버티컬 AI 과정(중급) △디지털헬스케어 로봇과정(실습)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 트윈과정(심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실무과정(관리자) 등 5개 분야이다.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의료·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해에는 160명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며 앞으로 버티컬 AI 전문인재가 지속 배출되면 지역 첨단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원철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글로벌 수준의 AI 전문 교육원이 마련되고 전문인재를 양성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향후 AI 시대 의료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도록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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