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6일 SNS를 통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과 '밀정'에 빗대며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적을 지적하며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히틀러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한 아이히만을 연상케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도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여권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