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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동, 자생단체·민간후원자 온정 모아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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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동 제공 가포동 제공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이 관내 자생단체와 민간업체에서 후원물품을 기탁받아 추석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1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번 나눔 행사는 가포동복지패밀리봉사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모금한 기금과, ㈜마창대교, 마산신항운영(주), ㈜가포물류, 울림(사) 등 민간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명절선물세트, 농촌사랑상품권 등 기탁된 물품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186세대를 방문해 추석인사를 나누며 전달했다.
 
특히, ㈜마창대교, 마산신항운영(주), ㈜가포물류, 울림(사) 등 민간후원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정기적인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이들이 전달한 후원 물품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사)울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경 가포동장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와 후원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저소득 가정 등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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