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대전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당은 이날 낸 논평에서 "대전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 지역사회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 기업과 연구기관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온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짚었다.
대전시당은 "이제 앞으로 특화단지 지정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그 성장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을 비롯한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도 했다.
이번에 대전은 방산 전자·광학부품 분야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증과 사업화, 생산으로 이어지는 첨단 방산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5년 동안 정부 지원 약 400억 원과 민간투자 1조 원 규모가 이 지역에 투입될 전망이다. KF-21과 K9 등에 들어가는 정밀 전자·광학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강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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