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농어민기회소득 시군별 차등 보조
경기도가 내년도 26개 시군의 농어민기회소득 사업비를 차등 보조할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의견조회를 마친 결과, 26개 시군이 참여를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부터는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도비 지원 비율을 10%에서 50%까지 차등 적용할 예정입니다.
고양호수예술축제, 내일까지 개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내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거리예술 공연 100여회와 서커스·마술·마임·거리극·퍼레이드 등이 펼쳐집니다.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오늘 개막작으로 국내 최초 공중 뮤직 퍼포먼스 'Hey, Listen', 내일 폐막공연으로 가수 신승훈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야간에는 1천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돼 축제의 주요 볼거리를 장식합니다.
축제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버스는 일산동구청 정류장에서 도보 약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승용차는 일산호수공원 제1주차장부터 제4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경기도, 기업 현장서 AI 전환 지원할 청년 엔지니어 양성
경기도가 기업 현장에 배치돼 AI 전환을 지원하는 청년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경기도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8개 기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숙련 엔지니어와 청년이 함께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수행하는 협업형 모델 등이 제시됐습니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오늘 개막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비엔날레에는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77개국 1천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공모전 수상작과 도예명장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을 맞습니다.
안민석 '찾아가는 교육감실' 시작…31개 시·군 순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시작했습니다.
안 교육감은 어제 화성과 오산에서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교권보호와 과밀학급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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