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머루와인동굴. 무주군 제공전북 무주군이 지역 명소인 머루와인동굴 시설 개선에 나선다.
18일 무주군에 따르면 머루와인동굴의 와인하우스 포석정과 물레방아, 전기온수기 보수 및 교체 공사에 나선다. 해당 시설은 노후화로 작동하지 않거나 상태가 불량하다.
포석정은 작동하지 않고 석재 및 시멘트가 갈라졌다. 물레방아는 축대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전기온수기는 부품 및 설비 노후화로 기능이 저하됐다. 무주군은 "노후 시설물 보수를 통해 경관 개선과 안전성 제고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6월 13일 문을 연 무주 머루와인동굴은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소유다. 적상면 북창리 산119-5에 와인저장 숙성 및 족욕체험 시설, 와인하우스 등을 갖췄다. 연평균 16만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다.
인근에는 조선 후기 실록 등을 보관했던 적상산 사고지를 비롯해 안국사, 천일폭포 등이 있어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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