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충청북도 허창원 대변인, 곽노현 서울세종본부장. 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18일 개방형 직위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을 새로 임명했다.
신임 대변인에는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는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가 각각 임명됐다.
신임 허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11대 충북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민선 9기 도정의 메시지를 통합·조정하고 현안에 대한 도민 체감형 설명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곽 서울세종본부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사무처와 안양시청 등에서 정무직 공무원 등으로 근무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시민단체·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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