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OO페이' 등 간편지급 하루 1.2조원…역대 최대치 또 경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국은행, 2026년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올해 상반기 간편지급 서비스 하루 평균 3800만건, 1.22조원…작년보다 12.8%, 16.8%↑
온라인 쇼핑 전자지급결제대행 3600만건, 1.72조원…12.1%, 12.6%↑

연합뉴스연합뉴스
'OO페이'로 불리는 간편지급서비스 이용 금액이 하루 평균 1조 2천억 원대로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 경신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8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간편지급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은 각 3822만 건, 1조 226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2.8%, 16.8% 증가했다.

한국은행 제공한국은행 제공 
이용 건수와 이용액 모두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다.
 
간편지급 서비스는 2015년 3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이후 비밀번호나 지문·얼굴 등 생체정보와 같은 간편 인증수단을 통해 지급 및 송금을 하는 서비스다.
 
간편지급 서비스 제공업자 중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은 각각 13.0%, 17.5% 늘었다. 전자금융업자의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55.1%에서 올해 상반기 55.4%로 커졌다.
 
올해 상반기 선불금 기반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743만 3천 건으로 1년 전보다 1.5% 감소했지만, 이용 금액은 1조 1728억 원으로 19.8% 증가했다. 역시 역대 최대다.

한국은행 제공한국은행 제공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신해 지급결제정보 송·수신, 대금정산 대행을 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Payment Gateway) 서비스의 올 상반기 이용 건수와 금액은 3675만 건, 1조 7234억 원으로 각각 12.1%, 12.6% 늘었다.
 
계좌 연동으로 사전 충전한 선불금으로 상거래 대금, 교통요금 등을 지급·송금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3922만 건, 1조 5535억 원으로 14.5%, 21.9% 증가했다.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 서비스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587만 건, 2071억 원으로 각각 21.4%, 6.2% 늘었다. 아파트 관리비와 전기·가스 요금 등의 수납과 정산을 대행하는 전자고지 결제 서비스 이용은하루 평균 32만 건, 976억 원으로 각각 7.4%, 8.9% 증가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