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방 접종 조기 시행은 최근 국내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8월 말부터 유행하면서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올해는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해 2012년생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은 연령별로 다음 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 70~74세(1952~1956년생)는 10월 12일, 65~69세(1957~1961년생)는 10월 15일부터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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