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제공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 운영 및 항만 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 기능 유지와 안전·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액체 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되고, 컨테이너 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 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하지 않지만, 긴급 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 운영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또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 운송 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는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일괄 배정하고,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울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만 내 안전·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경계 근무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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