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사 전경. 울산경찰청 제공울산경찰청과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내 아이디어로 울산교통 바로 업글'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창구에서는 시간대별 정체나 신호운영 불편, 교통안전 위험 요인 등을 접수한다.
실제 최근 남구 문수로 구간은 "법원사거리의 직진 신호가 늦다"는 한 시민의 제안을 반영해 신호체계를 조정했다.
그 결과, 출근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19.1% 높아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신문고나 전화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찰은 접수된 제안의 타당성과 개선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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