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경. 전북대 제공전북대학교가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손잡고 맞춤형 교육부터 산학장학생 선발, 인턴십·현장실습, 채용까지 이어지는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전북대 첨단방산학과는 전주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방위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북대 관계자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26일 체결한 '방위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채용연계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실질적인 교육과 채용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현대로템, KAI, LIG D&A, HS효성첨단소재 등이 참석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실제 교육과 채용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회의"라며 "15개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인력 수요와 직무별 요구역량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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