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공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환경생명화학과 사동민 석좌교수가 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자연과학응용부문을 수상했다.
18일 충북대에 따르면 사 교수는 지난 40년 동안 농업기능성 미생물 600여 종을 분리·수집하고 다수의 신종 미생물을 명명하는 등 농업미생물 분야를 연구해 왔다.
이를 토대로 논문 240편과 도서 31권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18건을 등록했다.
사 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의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육을 개선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농업기술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사 교수는 "앞으로도 농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미래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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