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택 이사. 전동NCC 제공
특강하는 강병택 이사. 전동NCC 제공전남동부기독교교회협의회(전동NCC)가 강병택 '전남 아우름협동조합' 이사(순천시 별량면 이장)를 초청한 '마을 공동체' 특강이 성료됐다.
강 이사는 17일 저녁 7시 보성군 벌교읍 순서노회관에서 '교회와 마을이 함께 차리는 밥상'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특강은 전동NCC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서노회 농어촌부가 공동주최하고 전동NCC의 연중 강좌인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제빵 기능사로서 별량에서 우리밀과 유정란으로 건강한 빵을 만드는 제과점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주민생활공동체 서비스 돌봄반장'으로도 활동하는 강 이사는 고흥군 금산면 출신으로 서울생활을 하다가 15년 전 별량에 이사와 겪은 '작은 도서관' 운영 등 마을 공동체 사업의 우여곡절과 애환·성과를 가감없이 전했다.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기념촬영. 전동NCC 제공
박해성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동NCC 제공강 이사는 "공무원들이 자신들과 관계가 있는 주민들에게 예산을 쓰는 것을 보면서 관계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특강에는 김종옥 전동NCC 회장(고흥군 세곡교회 담임목사·시인)과 진영훈 고흥 백수교회 담임목사·박혜성 전동NCC 총무·정병진 전동NCC 협동총무·최성현 전도사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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