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사우나 팝업스토어.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부산 갈매기)'를 활용해 수도권에서 사우나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부기사우나 팝업스토어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목욕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부기 사우나'가 콘셉트다.
부기 사우나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부기 사우나를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 3종을 포함해 지역업체와 협업한 수건과 때 타올 4종 등 지역 중소기업 11개 사의 70개 상품을 판매한다.
이밖에 부산어묵과 씨앗호떡, 야구 봉제 인형 등 열쇠고리 3종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열쇠고리가 증정된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에서도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내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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