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탈춤축제 (위쪽), 경주 동궁과 월지(아래쪽). 경상북도 제공 추석 연휴 기간 문화의 수도 경상북도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도 경북 곳곳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하회마을,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수서원에서도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이 열린다. 양동마을에서는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기간 안동역, 탈춤공원, 하회마을 등 안동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APEC의 도시로 거듭난 경주는 엑스포대공원에서 전통 민속놀이와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된다.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과 키링 만들기, 보물 찾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경북 관광지 곳곳에서 각종 체험 행사가 열린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