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제공경북 포항 동대산으로 산행을 간 60대가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숨졌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28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동대산 비룡폭포 인근에서 60대 A씨가 20m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은 수색에 나서 밤 10시쯤 계곡에 수면에 엎드린채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당국은 실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산악회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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