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사하구 다대로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 상태의 50대 여성이 택시를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 사하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50대 여성이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5분쯤 사하구 다대로의 한 교차로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B(60대·남)씨와 택시 승객 2명 등 모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