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원 만점…부산 고교 수행평가 부적정 사례 잇따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담당자·기관 주의, 재발 방지책 마련 주문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일부 학교가 특정 과목 수행평가에서 학생 전원에게 만점을 주는 등 학사 관리를 부적정하게 해온 사실이 감사에서 줄줄이 적발됐다.
 
21일 부산시교육청이 공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금정구 A 고등학교는 2022~2025학년도 수행평가를 진행하면서 심화수학Ⅰ 등 9개 과목에서 거의 모든 학생에게 만점을 부여해, 평균 점수가 100점에 가깝게 처리했다.
 
부산진구 B 고등학교도 2022학년도 1학년 1·2학기, 2023학년도 1학년 2학기 특정 과목 수행평가에서 전체 학생에게 만점을 줬다. 
 
동래구 C 고등학교는 2023학년도 스포츠생활 과목 1·2학기 관찰평가 영역에서 3학년 전교생에게 100점을 부여했다.
 
이 밖에 기장군 고등학교 2곳에서도 학교 자체 평가 계획에 어긋나게 점수를 부여한 사실이 적발됐다.
 
부산시교육청은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주의 조치 또는 기관 주의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