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대장안동네 정비 속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부천 대장안동네의 용도지역 상향을 의결하면서 20년 넘게 지연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공공주택지구의 용도지역 상향 기준이 준공 후에서 착공 후로 완화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가 3년 이상 앞당겨졌습니다.
대장안동네에는 모두 159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착공해 2030년에서 2031년 사이 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159억 사회적가치 창출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65곳이 지난해 159억 8900만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검증 결과 전국 최대 규모로, 돌봄과 취약계층 일자리 등을 제공한 기업 5곳은 각각 10억원 이상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중 참여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급해 연구개발과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공무원 사칭 방지 시스템 운영
경기도가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대금 송금을 요구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직원 진위확인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부서와 이름,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실제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칭 사기 시도는 183건에 달했습니다.
경기도는 거래 전에 시스템이나 콜센터 031-120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112 또는 1394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의왕 오매기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경기도가 의왕시 오전동 일원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1.0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9년 11월까지 재지정했습니다.
경기도는 개발사업이 초기 단계인 만큼 투기수요 유입을 막고 인근 공공주택지구와 지정기간을 맞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을 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위반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선인장·다육 신품종 18만주 보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신품종 11종, 18만주를 한국화훼농협에 보급해 수출 확대에 나섭니다.
한국화훼농협은 2029년 9월까지 신품종을 대량 증식하고 시범 수출과 해외 바이어 발굴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가 대량생산과 화훼농협 수출 유통을 연계해 신품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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