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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가을밤 채울 '달성 100대 피아노' 10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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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제공대구 달성군 제공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대구 달성군은 10월 3일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에서 달성 100대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축제를 이끌고 피아니스트 김홍기, 박연민, 전한빈이 파트리더로 참여한다. 여기에 96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에 참여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엘가,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거장들의 음악이 사문진의 가을밤을 웅장한 소리로 채울 예정이다.

대중가수 중에는 멜로망스가 무대에 올라 친숙한 멜로디를 선보인다.

공연은 전곡 라이브로 연주되며 전석 무료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달성 100대 피아노'는 낮부터 밤까지 사문진 일대를 하루 종일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이 선율로 하나되는 압도적인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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