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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최적화에 설비 예측도'…SK울산CLX-울산대 'AI 혁신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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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학생 50명, SK 실무자와 AI 솔루션 공동 개발…내년 1월 우수작 가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와 울산대학교는 9월 21일 SK울산콤플렉스 본관에서 '인공지능(AI) 업무혁신 해커톤'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와 울산대학교는 9월 21일 SK울산콤플렉스 본관에서 '인공지능(AI) 업무혁신 해커톤'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와 울산대학교는 21일 SK울산콤플렉스 본관에서 '인공지능(AI) 업무혁신 해커톤' 킥오프 미팅을 열고 4개월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 18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실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현장 과제를 제시하면 울산대 교수·학생과 SK 실무자가 한 팀을 이뤄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울산대 전공 교수와 학생 60명, SK 실무자 10명 등 총 10개 팀 70명이 참여한다. 공정과 설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4개 영역 10개 과제가 선정되어 개발에 돌입한다.

원유 정제 공정 품질 예측 모델과 공정 운전 지원 AI 에이전트 등이 대표적인 과제로 다루어진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오는 10월 참가 학생들을 위해 32시간의 AI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 강화를 위해 별도 PC를 지급하고 가상 개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킥오프 미팅 후 현장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석유화학 공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제 결과물은 내년 1월 최종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우수 5개 팀에게는 총괄 부사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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