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21일 2026 학위논문 연구성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한국수력원자력이 임직원들의 학위과정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21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위논문 연구성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직원 개인이 학위과정에서 수행한 연구 성과를 회사 전체에 공유하고 현업에 접목하는 '교육환류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연구성과의 기업 내 활용'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발전운영·해체 △소형모듈원자로(SMR)·건설·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전략·경영혁신 등 4개 분야의 연구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학위논문 연구성과 콘퍼런스 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분야별 조직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각 연구 결과의 업무·기술·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업 활용에 필요한 조건과 보완 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의 중요성과 성과 우수성, 업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논문 1편씩 모두 4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수원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연구자료와 토론 의견을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현업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개인의 배움과 연구가 동료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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