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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신화환만 사용해요" 창원시 캠페인…꽃다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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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 창원시 제공 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생화 소비문화 확산과 신화환 홍보를 위한 '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 공공시설 예식대여 장소인 창원의 집 다목적 전각 일원에서 열린 캠페인은 신부대기실 포토존과 다양한 형태의 신화환을 전시하고 '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생화 선물, 신화환 이용, 일상 속 꽃 더하기, 지역꽃 구매 등 꽃 생활 실천 약속에 참여한 시민 200명에게 국화 꽃다발을 증정해 생화의 아름다움과 지역 화훼의 가치를 알리고, 신화환 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 창원시 제공 생화·신화환 사용 약속 캠페인. 창원시 제공 
이와 함께 플리마켓, 민속놀이, 인형극, 버스킹 등 '낭만고택' 행사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신화환과 화훼 소비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해 생화와 신화환의 친숙도를 높이고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효과를 더했다.
 
창원시꽃집연합회 회원들이 포토존과 신화환을 제작하고, 화훼생산자 단체인 경남절화연구회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꽃을 원활히 공급해 행정기관과 생산농가, 유통·소비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업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앞으로 공공시설 예식공간 대여 시 신화환만 반입하는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공공부문부터 생화와 신화환 사용을 활성화해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꽃 생활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다양한 신화환을 접하고 생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화와 신화환 사용문화를 확산해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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