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류영주 기자충남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하루 최대 256명의 인력과 순찰차·경찰오토바이 84대를 투입한다.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 연결 국도를 비롯해 주요 교차로와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서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도내 고속도로에서 갓길 통행과 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을 계도·단속하고, 헬기를 활용한 단속 지원과 안내방송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과 각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에는 교통상황실도 운영한다.
경찰은 교통정체와 사고 현황을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차량 운행 중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연휴 기간 여유를 가지고 안전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