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부산시는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체육 정책 시민 대토론회' 참여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대토론회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체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마련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과 체육 현장이 부산 체육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민선 9기 부산체육정책 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는 부산에서 더 큰 꿈을 키우며,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스포츠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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