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캐러 간 60대 남성이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7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 주민인 A씨는 지난 20일 약초를 캐러 저수지 인근 야산에 올랐다가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함께 야산을 찾은 일행의 신고를 접수하고 이틀 간 수색 끝에 저수지 한 가운데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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